시설관리에서 건축 유지보수까지…현장 사업의 폭을 넓혀온 (주)다보산업관리
건물과 시설을 관리하는 일은 단순히 공간을 유지하는 업무에 그치지 않는다. 시설 운영과 경비, 청소, 설비 관리뿐 아니라 노후 시설의 보수와 개선까지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여러 영역이 맞물린다. 특히 공동주택과 교육시설, 업무시설처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공간에서는 운영관리와 시설 유지보수의 접점이 더욱 넓어진다.

(주)다보산업관리는 이러한 시설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구축해 온 기업이다. 현재 공개 기업정보상 대표자는 정채열이며, 사업시설 유지·관리 서비스업을 주업종으로 건물·시설관리 용역, 교육시설 운영관리, 아파트 회계대행, 경호·경비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26년 기준 기업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수명로 76, 8층으로 확인된다.
다보산업에서 법인으로…시설관리 사업의 기반을 만들다
1999년부터 이어진 시설관리 사업
공개된 기업 연혁에 따르면 회사의 출발은 1999년 12월 ‘다보산업’ 창업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3년 3월 (주)다보산업관리로 법인 전환했으며 같은 해 한화유통 협력업체 등록, 2004년 일신건영 협력업체 등록 이력이 확인된다. 현재 법인 설립일은 NICE평가정보 기준 2003년 3월 11일이다.
현재 사업내용 역시 초기 시설관리 분야와 연결된다. 건물과 시설 관리뿐 아니라 교육시설 운영관리, 공동주택 관련 업무, 경호·경비 등 시설을 실제로 운영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업무가 사업영역에 포함돼 있다. 2025년 매출액은 NICE평가정보를 출처로 한 기업정보에서 약 161억원으로 확인된다.
단순히 한 종류의 용역에 머물기보다 시설을 운영하고 유지하는 여러 업무를 사업영역에 두고 있다는 점이 현재 다보산업관리의 사업 구조를 이해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확인되는 운영관리 경험
시설 운영과 공동주택 관리의 접점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K-apt에서도 다보산업관리의 사업 참여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2024년 서울숲2차푸르지오임대의 주택관리업자 선정 결과에서 다보산업관리가 주택관리업자로 확인됐으며, 별도의 경비용역 사업자 선정 입찰에도 회사명이 확인된다.
이러한 공개기록은 기업정보에 기재된 건물·시설관리, 공동주택 관련 업무와 실제 공동주택 관리시장의 접점을 보여준다. 시설관리 사업은 관리 인력 운영부터 시설 상태 확인, 경비·청소, 설비 유지 등 다양한 업무가 함께 움직이는 분야다.
다보산업관리의 사업영역 역시 시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야 하는 공동주택과 교육시설, 업무시설 등에서 관련 B2B 시장을 살펴볼 수 있는 구조다. 다만 개별 시설이나 기업과의 구체적인 거래관계는 공개된 실적자료를 통해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시설을 관리하는 데서 시설을 고치는 영역으로
건축·설비 유지보수로 이어지는 사업 접점
공개 건설정보에서는 다보산업관리의 건축공사업과 기계설비공사 관련 면허 정보도 확인된다. 이는 시설관리 서비스와 별도로 건축물 및 설비의 유지보수 공사 분야에서도 사업 접점이 형성돼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 K-apt의 2026년 입찰 결과를 보면 서울 용산구 시티파크2단지의 ‘보일러 세관 공사 업체선정’에서 다보산업관리가 적격심사 결과 낙찰업체로 표시돼 있다. 시설 운영관리와 함께 기계설비와 관련된 유지보수 공사 사례가 공개자료에서 확인되는 부분이다.
건축 분야에서도 최근 사례가 확인된다. 서울대학교가 2026년 9월 발주한 ‘서울대학교 건축시설물 유지보수공사(2026년 연간단가 3차)’ 개찰 결과에서 다보산업관리가 낙찰업체로 확인됐다. 해당 공사는 노후·파손 건축시설물의 긴급 및 소규모 보수 등을 목적으로 발주됐으며, 공고상 건축공사업 등의 업종과 서울지역 요건, 관련 실적 등의 조건이 제시됐다. 다만 공개된 개찰·낙찰 결과와 최종 계약 체결은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이 같은 사례는 다보산업관리의 사업을 단순한 시설관리 용역만으로 보기보다, 시설의 운영과 관리에서 건축·설비 유지보수까지 이어지는 현장 사업의 흐름에서 살펴볼 수 있게 한다.
운영관리와 유지보수 경험, B2B 시장의 접점을 넓히다
관리와 공사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사업 구조
시설을 운영하는 발주처 입장에서는 시설관리와 유지보수가 서로 완전히 분리된 영역만은 아니다. 건물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면서 필요한 시점에 설비를 정비하고 노후 공간을 보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보산업관리가 현재 영위하는 건물·시설관리, 교육시설 운영관리, 경비 등의 서비스는 공동주택을 비롯해 민간 시설운영사, 교육시설, 업무시설, 상업시설 등과의 B2B 접점을 살펴볼 수 있다. 여기에 확인된 건축·기계설비 분야 사업 기반은 시설 개보수와 유지관리 공사 시장까지 검토할 수 있는 요소가 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시설관리 경험’과 ‘건설공사 실적’을 같은 것으로 보지 않는 것이다. 용역은 인력, 운영체계, 수행실적과 과업조건이 중요하고, 건설공사는 보유 업종과 면허, 시공실적, 기술인력, 지역제한 등 별도의 참가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실제 입찰 기록으로 확인되는 공공시장 접점
용역과 공사를 아우르는 공공수요
다보산업관리의 공개 입찰기록에서는 시설관리 용역과 건축·설비 관련 공사 양쪽의 참여 흔적이 확인된다. 시설·청소·경비·안내 등을 포함하는 관리 용역부터 공동주택 위탁관리, 건축시설물 유지보수와 설비 공사까지 관련 공공·공동주택 시장의 범위가 비교적 넓다.
향후 관련 공공입찰을 살펴볼 때도 용역과 공사는 준비 기준을 구분해야 한다. 시설관리·경비·청소 등의 용역은 업종 또는 자격등록, 기술·관리인력, 수행실적, 지역제한, 과업지시서와 평가기준 등을 확인해야 한다. 건축·기계설비 공사는 건설업 등록업종과 면허, 지역제한, 시공실적, 시공능력, 기술인력, 설계서와 시방서, 적격심사 조건 등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
다보산업관리의 흐름에서 주목할 부분은 1999년 시작된 시설관리 사업이 현재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공개 입찰자료에서는 공동주택 운영관리와 시설 유지보수 공사가 함께 확인된다는 점이다. 시설을 ‘관리하는 일’에서 시설의 상태를 ‘유지하고 개선하는 일’까지 현장과 연결되는 사업 기반을 살펴볼 수 있다.
조달플러스 미디어은 (주)다보산업관리가 오랜 기간 이어온 시설관리 경험과 최근 공개자료에서 확인되는 건축·설비 유지보수 사업의 접점이 더 다양한 B2B 및 공공시장 기회로 이어지기를 응원합니다.
기업정보
기업명 | (주)다보산업관리
대표자 | 정채열
사업자등록번호 | 113-81-83140
법인 설립일 | 2003년 3월 11일
기업 연혁 | 1999년 12월 다보산업 창업, 2003년 법인 전환
주업종 | 사업시설 유지·관리 서비스업
주요 사업 | 건물·시설관리 용역, 교육시설 운영관리, 아파트 회계대행, 경호·경비 등
사업장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서구 수명로 76, 8층
확인 건설 분야 | 건축공사업, 기계설비공사
2025년 매출액 | 161억 383만원
인증현황 | 메인비즈
※ 기업정보는 공개된 기업정보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나라장터 기반 공개 입찰자료 등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개자료의 소재지·인원 등 일부 항목은 정보제공처별 차이가 있어 최신 NICE평가정보 및 최근 입찰자료에서 교차 확인되는 내용을 우선 반영했습니다. 실제 용역·공사 참여 및 공공조달 참여 가능 여부는 기업의 현재 보유 자격과 개별 입찰공고의 참가자격, 공고문 및 첨부서류를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