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소식

신동종합건설(주), 주거·비주거 건축에서 공공시설까지 현장의 폭을 넓히다

건축공사는 건물을 새로 세우는 신축뿐 아니라 기존 시설의 개보수, 용도에 맞춘 공간 개선, 안전을 위한 보강까지 다양한 현장을 포함한다. 특히 종합건설기업에는 현장마다 달라지는 공정과 품질, 안전관리 조건에 대응하면서 건축물을 완성하는 시공 경험이 중요하다.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신동종합건설(주)은 주거용·비주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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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신동종합건설(주)은 주거용·비주거용 건축공사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온 종합건설기업이다. NICE평가정보 기반 기업정보에 따르면 2020년 4월 22일 설립됐으며 대표자는 신익철이다. 현재 공개되는 주요 사업은 주거용 건물공사, 비주거용 건물공사, 토공사다.

2020년 출발, 건축공사업을 사업의 중심에 놓다

건축공사업을 기반으로 한 성장

신동종합건설 공식 홈페이지는 회사가 2020년 4월 법인을 설립하고 같은 해 6월 건축공사업 면허를 취득했다고 소개한다. 홈페이지에 기재된 건축공사업 등록번호는 ‘서울 01-4702’다. 회사는 주거용 건축, 비주거용 건축, 토공 및 개보수를 주요 사업영역으로 제시하고 있다.

설립 초기부터 건축공사업을 중심에 두고 주거와 비주거 현장을 함께 다뤄왔다는 것이 회사가 공개한 연혁에서 확인되는 특징이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2021년 시흥동 오피스텔 신축과 종로소방서 화재안전성능 보강, 이후 독산동 오피스텔과 시흥동 다가구주택 등의 공사 이력이 소개돼 있다. 이는 회사가 공개한 자체 시공실적이므로 개별 계약금액과 수행범위는 필요할 경우 발주·계약자료를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지만, 주거 신축과 시설 보강 등 서로 다른 유형의 건축현장을 사업영역으로 다뤄왔다는 흐름은 확인할 수 있다.

주거 신축에서 사옥·근린생활시설까지

비주거 건축으로 넓어진 현장

신동종합건설이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한 사업 이력에는 주거시설 외의 현장도 등장한다.

회사는 그린노아 논현동 사옥 신축, 남가좌동 근린생활시설 신축 등을 주요 비주거 프로젝트로 소개하고 있다. 특히 남가좌동 351-14 신축공사의 경우 서대문구청이 2025년 3월 공개한 건설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지정 결과에서 시공사를 신동종합건설 주식회사로 명시하고 있어 실제 현장 참여가 공공자료에서도 확인된다.

주택과 오피스텔을 비롯한 주거공간에서 근린생활시설과 사옥 등으로 현장 유형을 넓혀온 과정은 종합건설기업의 사업 범위를 보여준다. 민간 건축시장에서 이러한 사업은 건축주뿐 아니라 부동산 개발사업자, 시설 운영기업, 법인 사옥을 필요로 하는 사업자 등 다양한 B2B 발주 수요와 연결될 수 있다.

다만 공개자료에서 특정 민간기업과의 지속적인 거래관계까지 확인되는 것은 아니므로 이를 고정 고객사나 반복 수주 관계로 확대해 해석할 수는 없다.

지역 체육시설 개보수, 공공건축에서도 확인된 계약

민간 신축에서 공공시설 개보수까지

신동종합건설의 사업 범위는 공공시설 공사에서도 구체적으로 확인된다.

금천구청 계약정보에 따르면 신동종합건설은 2025년 3월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 체육관 개보수 공사(건축, 기계)’의 계약상대자로 선정됐다. 최초 계약금액은 약 6억6천만원이었으며 설계변경 등을 거쳐 최종 공개 계약금액은 7억3,388만2천원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4월 1일부터 6월 29일까지로 공개돼 있다.

이 사례는 단순히 개찰에 참여한 기록이 아니라 금천구청 계약현황에서 계약상대자로 확인되는 공공공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해당 입찰은 서울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건축공사업을 참가 가능 업종으로 설정한 제한경쟁 공사였다. 따라서 신동종합건설이 보유한 건축공사업 기반과 지역 공공시설 개보수 수요가 실제 계약으로 연결된 사례로 볼 수 있다.

회사 공식 홈페이지가 소개하는 배화여중 관련 건축공사와 공공시설 개보수 이력도 이러한 방향과 맞닿아 있다. 다만 회사 홈페이지의 시공실적 중 별도의 공공 계약자료로 교차 확인하지 못한 항목은 회사가 공개한 실적으로 구분해 보는 것이 적절하다.

신동종합건설(주), 주거·비주거 건축에서 공공시설까지 현장의 폭을 넓히다을 설명하는 이미지

2026년, 규모가 다른 공공건축 입찰에서도 이름을 보이다

신축·공공개발 분야로 이어지는 입찰 경험

2026년 공개된 개찰자료에서는 신동종합건설의 이름이 보다 큰 규모의 건축공사에서도 확인된다.

2026년 8월 개찰된 서울 송파구의 ‘송파2동 복합청사 신축공사(건축)’ 결과에서는 신동종합건설(주)이 낙찰업체로 집계됐다. 이 공사는 종합공사 신설공사로, 서울지역과 관련 건설업종 등의 참가조건이 적용된 사업이다. 다만 개찰·낙찰 결과와 실제 계약 체결은 절차상 구분될 수 있으므로, 이를 계약실적으로 표현하려면 송파구의 최종 계약자료를 추가 확인해야 한다.

이어 2026년 9월 8일 개찰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의 ‘홍릉 스타트업 랩 건설공사’에서도 신동종합건설이 개찰 결과 1순위로 확인된다. 이 사업은 건축공사업 또는 토목건축공사업과 서울지역 소재 조건 등을 요구한 제한경쟁 종합공사다. 현재 확인되는 자료를 기준으로는 개찰 결과와 계약 체결을 구분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금액 자체보다 주목할 부분은 현장의 성격이다. 기존 체육시설 개보수뿐 아니라 복합청사 신축, 스타트업 지원시설과 같은 공공건축 분야의 입찰에서도 기업명이 확인되고 있다는 점은 신동종합건설의 건축공사업이 적용되는 시장 범위가 주거공사에만 한정되지 않음을 보여준다.

민간 B2B와 공공건축, 두 시장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접점

다양한 용도의 건축물을 다루는 사업 기반

건축공사업은 발주자의 성격과 건축물의 용도에 따라 시장이 달라진다.

신동종합건설이 현재 공개하고 있는 주거시설, 근린생활시설, 사옥 등의 경험은 민간 건축주와 부동산 개발사, 법인사업자, 시설 운영기업 등의 B2B 건설수요와 접점을 살펴볼 수 있는 기반이다. 공공시장에서는 청사와 학교, 체육시설, 공공지원시설 등의 신축·개보수 공사가 지속적으로 발주된다.

신동종합건설은 이 가운데 실제 금천구 공공시설 개보수 계약이 확인되고, 최근에는 복합청사와 공공지원시설 관련 입찰 결과에서도 이름이 확인되고 있다. 민간 신축과 공공시설을 모두 경험하고 있다는 점은 기업이 축적해 온 현장 범위를 설명할 수 있는 요소다.

다만 종합건설업체라고 해서 모든 건축공사에 동일하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실제 공공입찰에서는 건설업 등록업종, 본점 소재지에 따른 지역제한, 시공능력평가액, 기술인력, 실적, 적격심사 기준과 함께 설계서·시방서·공사내역서 등을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2020년 설립 이후 주거용 건축에서 비주거 신축, 시설 개보수, 공공건축으로 이어진 공개 현장을 살펴보면 신동종합건설의 현재 사업 기반은 결국 서로 다른 용도의 건축물을 실제 현장에서 완성해 온 경험으로 정리할 수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시공 기반을 유지하면서 민간 B2B 건축과 공공시설 발주 시장에서 기업의 보유 자격과 현장 조건에 맞는 사업기회를 지속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비드랩은 신동종합건설(주)이 주거·비주거 건축과 공공시설 현장에서 쌓아온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건축 수요와 새로운 접점을 만들어가기를 응원합니다.


기업정보

기업명 | 신동종합건설(주)
대표자 | 신익철
사업자등록번호 | 534-88-01586
설립일 | 2020년 4월 22일
기업형태 | 중소기업
업종 | 주거용 건물 건설업
주요 사업 | 주거용 건물공사, 비주거용 건물공사, 토공사
건설업 등록 | 건축공사업(회사 공개 등록번호 서울 01-4702)
사업장 소재지 |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로23길 31, 201호

※ 기업정보는 공개된 기업정보, 기업 공식 홈페이지, 지방자치단체 계약자료 및 공개 입찰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회사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체 시공실적과 공공기관 자료로 별도 확인된 계약·현장은 구분해 반영했습니다. 실제 공사 및 공공조달 참여 가능 여부는 기업의 현재 보유 자격과 개별 입찰공고의 참가자격을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