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형 주거·근린시설에서 학교 증축까지…현장 범위를 넓혀 온 주식회사 제이피멤버스건설
건축은 하나의 건물을 세우는 작업에 그치지 않는다. 주거공간과 근린생활시설, 기존 건축물의 증축과 리모델링, 교육시설처럼 용도와 이용자가 다른 공간마다 설계 조건과 현장 관리의 방식도 달라진다. 특히 서울과 같은 도심에서는 한정된 부지와 주변 환경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만큼 다양한 유형의 현장을 경험하는 과정 자체가 건설기업의 중요한 사업 기반이 될 수 있다.

서울 강동구에 본사를 둔 주식회사 제이피멤버스건설은 건축공사업을 중심으로 공동주택과 도시형생활주택, 근린생활시설, 증축·대수선 등 여러 건축 현장을 이어온 종합건설기업이다. 대표자는 전평이며,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본사 소재지는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594, 301호다.
법인 설립에서 건축공사업 기반을 갖추기까지
건축공사업으로 다진 사업 기반
회사 연혁에 따르면 제이피멤버스건설은 2010년 5월 법인을 설립했다. 이후 2016년 사업자등록과 건설공제조합 등록·출자를 거쳐 같은 해 8월 종합건설업 건축공사업을 등록했고, 9월 대한건설협회에 등록했다. 2019년에는 대한주택건설협회와 해외건설협회 등록 이력도 확인된다.
회사가 공개한 과거 공사 목록을 보면 사업의 중심축도 비교적 뚜렷하다. 2014~2015년 서울 강동·송파권을 중심으로 도시형생활주택과 근생주택,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진행했고, 오동근린공원 공공화장실 환경개선공사와 인테리어공사도 실적 목록에 포함돼 있다.
2018년 공개 실적에는 고양 삼송동 다세대주택, 송파구 방이동 도심지 재건축, 강동구 천호동 도시형생활주택, 수원 근린생활시설, 강남구 신사동 대수선·증축, 약수역 PSD 관리반 확장 등이 나타난다. 주택 신축에만 머물기보다 근린생활시설, 증축, 환경개선 등으로 현장 유형을 넓혀온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로 이어진 도심 시공 경험
주거와 생활시설을 아우르는 현장 경험
최근 포트폴리오에서도 이러한 흐름은 계속된다. 회사 홈페이지에는 2021년 고덕동 ‘성심가’ 다세대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2022년 ‘Square1’ 도시형생활주택 및 근생시설과 길동 ‘공간이음’, 2023년 고덕동 ‘문예다온빌’, 응암동 ‘Our Mansion’, 신림동 ‘이소빌딩’, 성내동 ‘코람데오’ 등의 공사가 소개돼 있다.
2024년에는 과천 별양동 ‘해든’ 공동주택과 시흥 해피차지 빌딩, 신당동 ‘PINKWONDER’, 동대문구 이문동 주거복합시설 등이 포트폴리오에 올라 있으며, 2025년에는 천호동 ‘루미나’ 단지형다세대 및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가 공개돼 있다.
이러한 이력을 보면 제이피멤버스건설의 사업 경험은 도심형 주거건축을 중심으로 근린생활시설과 주거복합시설, 증축·대수선 등 인접 분야로 이어져 왔다고 볼 수 있다. 특정 프로젝트 하나보다 여러 용도의 건축물을 반복적으로 다뤄왔다는 점이 현재 사업 기반을 설명하는 요소다.

민간 건축에서 학교시설 증축 현장으로
공공 교육시설로 넓어진 시공 범위
최근에는 교육시설 분야의 현장도 확인된다.
제이피멤버스건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신암초 급식시설 및 체육관, 병설유치원 증축공사’를 포트폴리오에 공개하고 있으며, 2025년 7월 1일 해당 공사의 착공 사실도 공지했다. 회사 홈페이지 포트폴리오에서는 이 현장을 주요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소개하고 있다.
이는 기존에 축적해 온 공동주택·근린생활시설 중심의 건축 경험이 학교 급식시설과 체육관, 병설유치원이 포함된 교육시설 현장으로 이어진 사례다. 주거와 근린시설뿐 아니라 서로 다른 용도와 이용환경을 가진 건축물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회사의 시공 범위가 점차 넓어져 온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축적한 현장 경험을 다양한 건축 수요와 연결하다
도심 건축 경험과 B2B 시장의 접점
민간 B2B 시장에서는 건축주와 개발사업자, 법인·사업자 소유 건축물, 주거복합시설과 근린생활시설, 기존 건축물의 증축·대수선 및 리모델링 수요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제이피멤버스건설은 실제 공개 포트폴리오에서 공동주택, 다세대주택, 도시형생활주택, 근린생활시설, 주거복합시설과 증축 현장을 두루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 다뤄온 건축 유형을 기준으로 관련 민간 발주 시장과의 접점을 넓혀볼 여지가 있다.
교육시설과 각종 공공시설 역시 신축뿐 아니라 증축, 환경개선, 유지관리 등 다양한 형태의 건축 수요가 발생하는 분야다. 제이피멤버스건설이 실제 학교 증축 현장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는 점은 기존 도심 건축 경험을 다른 시설 유형으로 연결한 사례로 볼 수 있다.
2010년 법인 설립 이후 제이피멤버스건설이 보여준 흐름은 도심 주거건축에서 시작해 근린생활시설과 주거복합시설, 증축·대수선으로 현장 범위를 넓히고 최근에는 학교 교육시설 공사까지 연결해온 과정으로 정리할 수 있다.
새로운 분야를 막연하게 확장하는 것보다 지금까지 확인되는 건축공사업 기반과 다양한 현장 경험을 중심으로 주거·근린생활시설·교육시설 등 연관된 건축시장을 꾸준히 넓혀가는 것이 기업의 다음 성장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지점이다.
조달플러스 미디어은 제이피멤버스건설이 도심의 다양한 건축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더 폭넓은 건축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이어가기를 응원합니다.
기업정보
기업명 | 주식회사 제이피멤버스건설
대표자 | 전평
사업자등록번호 | 145-86-00495
법인 설립 | 2010년 5월 12일
건축공사업 등록 | 2016년 8월 29일
업종 | 종합건설업·건축공사업
주요 분야 |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근린생활시설·증축·대수선 등 건축공사
사업장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동구 양재대로 1594, 301호
건설업 등록업종 | 건축공사업
대표전화 | 02-442-0485
※ 기업정보는 조달플러스 미디어에 제공된 정보와 공개된 기업·건설업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