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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알티지종합건설, 설계와 시공의 경계를 잇는 건축을 만들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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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건축은 도면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설계자의 의도가 실제 현장에서 구현되고, 공사비와 공정, 자재와 시공 방법까지 하나의 방향으로 움직여야 계획했던 공간에 가까워질 수 있다. 특히 규모가 크지 않은 민간 건축에서는 설계와 시공 사이의 긴밀한 협업이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정이 된다.

주식회사 알티지종합건설, 설계와 시공의 경계를 잇는 건축을 만들어가다을 설명하는 이미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주식회사 알티지종합건설(RTG종합건설)은 이러한 설계와 시공의 연결을 기업 운영의 중요한 방향으로 제시하는 건설기업이다. 2022년 5월 설립됐으며, 공개 기업정보에서는 건축공사와 건설자재 도소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건물 건설업체로 확인된다.

설계 경험에서 시작된 건설의 새로운 접근

알티지종합건설의 기업 이야기를 이해하려면 먼저 설계와의 관계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강건영 대표이사는 알티지종합건설에 앞서 ADO건축사사무소를 설립해 50건 이상의 신축 프로젝트와 20건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수행한 경험을 갖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와 건설이 서로 협력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에 주목했고, 이후 RTG종합건설 설립으로 연결했다고 설명한다.

설계 경험을 실제 시공 과정까지 연결한다는 점이 알티지종합건설이 스스로 제시하는 사업 방향의 출발점이다.

건축설계에서는 공간 구성과 외관, 재료, 구조와 같은 다양한 요소를 계획하지만 현장에서는 공사비와 시공성, 공정, 자재 수급 등 현실적인 조건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설계와 시공 단계가 완전히 분리될 경우 이 과정에서 조정해야 할 사항도 늘어날 수 있다.

알티지종합건설은 이를 줄이기 위한 방식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Design-Build Optimization’, 즉 설계·시공 통합 최적화를 핵심 역량으로 제시하고 있다. 설계와 시공 조직이 초기부터 협업하면서 Value Engineering 과정을 진행한다는 것이 회사가 설명하는 운영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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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와 현장 경험을 하나의 조직으로

건설 프로젝트는 디자인만으로도, 현장 경험만으로도 완성하기 어렵다.

알티지종합건설의 조직 구성에서도 이러한 두 영역을 연결하려는 방향이 확인된다.

공식 홈페이지는 전승준 부사장이 건설 부문을 총괄하고 있다고 소개한다. 그는 현대건설에서 12년간 현장관리와 견적, 원가 및 공정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했고 이후 부동산 금융 분야에서도 근무한 경력을 가진 것으로 소개돼 있다. 건축시공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이력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된다.

설계 경험을 가진 대표와 대형 건설사에서 현장 및 공정관리를 경험한 건설 부문 책임자가 함께 조직을 구성한다는 점은 회사가 강조하는 설계와 시공의 협업 구조를 이해할 수 있는 배경이 된다.

다만 이러한 경력이 개별 프로젝트의 품질이나 성능을 자동으로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기업의 특징은 경력 자체를 평가하기보다 서로 다른 전문 경험을 하나의 프로젝트 운영구조 안에서 연결하려 한다는 점에서 살펴보는 것이 적절하다.

실제 건축물로 이어지는 설계·시공의 연결

알티지종합건설 공식 홈페이지에는 실제 건축 프로젝트도 공개돼 있다.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로 서교 이안글로우 사옥 신축공사가 소개돼 있다. 공식 자료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지하 1층~지상 5층 건축물로, 연면적은 865.78㎡이며 공사기간은 2023년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로 기재돼 있다.

이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에는 Détendu, Déformer, RMW Carne, ICHEON AIR FOREST 등 여러 프로젝트 이미지가 기업 작업 사례로 제시돼 있다.

설계 개념을 실제 건축물로 구현하는 과정은 알티지종합건설이 강조하는 설계·시공 통합 방식이 현장에서 어떤 형태로 이어지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부분이다.

특히 중소규모 사옥이나 상업·업무시설처럼 발주자의 요구와 공간의 성격이 프로젝트마다 다른 건축에서는 정형화된 시공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계획 초기부터 디자인과 시공조건을 함께 검토하는 방식은 이러한 맞춤형 건축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업 접근법 가운데 하나다.

건축공사와 건설자재까지 이어지는 사업영역

최신 공개 기업정보에서 알티지종합건설의 주요 사업은 건축공사와 건설자재 도소매로 확인된다. 업종은 건물 건설업으로 분류돼 있으며, 2022년 설립 이후 건축사업을 중심으로 기업 기반을 구축해왔다.

사람인이 NICE평가정보를 바탕으로 공개한 자료에서는 2025년 매출액이 약 97억3,613만원으로 기재돼 있다. 2023년 약 7억3,669만원, 2024년 약 84억8,900만원에 이어 매출 규모가 확대된 흐름도 확인된다. 다만 건설기업은 공사 착공·준공 시기와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연도별 매출 변동 폭이 클 수 있으므로, 이를 장기적인 성장세로 단정하기보다는 최근 사업 규모를 보여주는 참고지표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2026년 공개자료에서는 국민연금 기준 12명의 인력이 근무하는 중소기업으로 나타난다.

중소규모 건축에서 살펴볼 수 있는 Design-Build 시장

건축주 입장에서는 설계사와 시공사를 각각 선정하는 방식뿐 아니라 설계와 시공 과정의 협업을 높여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방식도 검토할 수 있다.

특히 사옥과 근린생활시설, 상업공간, 숙박·문화공간, 소규모 개발사업 등은 건물마다 용도와 디자인 요구가 크게 다르기 때문에 초기 기획과 설계, 실제 시공 사이의 조율이 중요하다.

알티지종합건설이 공식적으로 제시하는 Design-Build 방식은 이러한 민간 B2B 건축시장과 접점을 살펴볼 수 있는 요소다.

기업 사옥을 새롭게 건립하려는 기업, 자체 부동산 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자, 차별화된 공간을 필요로 하는 상업시설 운영자 등에게는 단순한 공사 수행뿐 아니라 설계 의도와 시공 현실을 함께 조율하는 과정 자체가 중요한 서비스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고객사나 향후 사업계획까지 공개자료에서 충분히 확인되는 것은 아니므로 특정 시장을 이미 확보했다고 평가하기보다는, 현재 구축한 설계·시공 통합 구조가 어떤 민간 건축 수요와 연결될 수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적절하다.

설계에서 시작해 시공으로 완성하는 건축

알티지종합건설은 2022년 출범한 비교적 젊은 건설기업이다. 하지만 기업을 구성하는 배경에는 건축설계와 인테리어 경험, 대형 건설현장에서의 시공·공정관리 경험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기업은 이 서로 다른 경험을 ‘설계 따로, 시공 따로’가 아닌 하나의 과정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업의 역사가 길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설계에서 출발해 실제 건축현장까지 이어지는 운영구조와 공식적으로 확인되는 신축 프로젝트는 알티지종합건설이 어떤 방향으로 건축사업을 만들어가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앞으로도 이 기업을 살펴볼 핵심은 단순히 공사 규모를 늘리는 데 있지 않다. 설계와 시공이 만나는 지점에서 축적한 경험을 얼마나 다양한 건축물과 공간에 연결해 나가는가가 알티지종합건설의 다음 사업 흐름을 보여주는 기준이 될 수 있다.

조달플러스 미디어은 주식회사 알티지종합건설이 설계와 시공을 하나의 과정으로 바라보는 건축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간과 건축 프로젝트에서 자신만의 사업 기반을 꾸준히 넓혀가기를 응원합니다.


기업정보

기업명 | 주식회사 알티지종합건설
대표이사 | 강건영
설립일 | 2022년 5월 24일
기업형태 | 중소기업
업종 | 건물 건설업
주요 사업 | 건축공사, 건설자재 도소매
사업장 소재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291-5, 3층
사업자등록번호 | 804-81-02490

※ 기업정보는 2026년 기준 공식 홈페이지와 공개 기업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은 고객사, 전체 공사실적, 기술성능 및 향후 사업계획은 임의로 포함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