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의 거대한 저장탱크, 보이지 않는 물류를 책임지는 대아탱크터미널
1993년 설립, 액체화물 저장·파이프라인 운송·항만시설 운영까지… 산업물류의 기반을 연결하는 전문기업 항구에 늘어선 거대한 탱크, 그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항구를 지나거나 산업단지 인근을 이동하다 보면 수많은 원형 저장탱크가 줄지어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993년 설립, 액체화물 저장·파이프라인 운송·항만시설 운영까지… 산업물류의 기반을 연결하는 전문기업
항구에 늘어선 거대한 탱크, 그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항구를 지나거나 산업단지 인근을 이동하다 보면 수많은 원형 저장탱크가 줄지어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멀리서 보면 단순한 산업시설처럼 보이지만, 이러한 저장탱크는 국내 산업과 물류를 이어주는 중요한 기반시설 중 하나다.
선박을 통해 들어온 액체화물은 저장시설에 보관되고, 필요한 시점에 배관과 운송설비를 통해 다음 목적지로 이동한다.
제품이 최종 수요처에 도달하기까지, 그 사이에는 눈에 잘 드러나지 않는 보관과 하역, 운송의 과정이 존재한다.
대아탱크터미널 주식회사는 바로 이러한 액체화물 저장과 항만 물류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1993년부터 이어온 액체화물 보관사업
대아탱크터미널은 1993년 7월 설립됐다.
회사의 주요 사업영역은 액체화물 전용 탱크터미널을 활용한 위험물 보관창고 운영이다.
여기에 파이프라인 운송, 수상화물 취급, 항만시설 운영과 창고·보관사업 등이 더해진다.
일반적인 물류창고가 상자나 팔레트에 적재된 상품을 보관한다면, 액체화물 탱크터미널은 액체 상태의 화물을 별도의 저장설비에 보관한다는 차이가 있다.
취급 품목과 저장 조건에 따라 안전관리와 설비 운영에 대한 요구도 달라진다.
대아탱크터미널의 사업은 이러한 특수 물류시설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물류는 운송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물류라고 하면 흔히 트럭이나 선박, 컨테이너를 떠올린다.
그러나 실제 산업물류에는 운송만큼 중요한 과정이 있다. 바로 화물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필요한 시점에 다음 운송 단계로 연결하는 일이다.
특히 액체화물은 화물의 성질에 따라 전용 저장시설과 이송설비가 필요할 수 있다.
항만에서 화물을 취급하고, 저장탱크에 보관하며, 파이프라인을 통해 이송하는 과정은 서로 연결된 하나의 물류 흐름을 이룬다.
대아탱크터미널은 이러한 과정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위험물품 보관업을 주요 산업분류로 두고 있다.
30년 넘게 이어온 사업, 숫자로 살펴본 현재
대아탱크터미널은 설립 이후 30년 이상 사업을 이어왔다.
2025년 결산 기준 매출액은 약 139억 6천만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18억 1천만원, 당기순이익은 약 27억 6천만원을 기록했다.
다만 매출액은 2023년 약 188억 8천만원에서 2024년 약 161억 8천만원, 2025년 약 139억 6천만원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2025년 말 기준 종업원 수는 49명이며, 기업 형태는 외부감사 대상 중소기업으로 분류된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하고 있다.
공공조달과 연결될 수 있는 특수물류 분야
액체화물 저장시설과 항만 물류는 민간 산업뿐 아니라 공공부문에서도 살펴볼 수 있는 영역이다.
항만시설 운영, 특수화물 보관, 위험물 저장시설 관리, 물류시설 관련 용역 등은 대아탱크터미널의 주요 사업과 연관성을 검토할 수 있는 분야다.
특히 공공기관이 관리하는 항만·물류시설에서는 시설의 특성과 사업 목적에 따라 운영 및 관리 업무가 필요할 수 있다.
다만 사업 분야가 유사하다는 사실만으로 실제 공공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개별 공고의 참가자격, 위험물 관련 인허가, 보유 시설, 입찰 대상 지역과 수행실적 등을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산업의 흐름을 연결하다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수많은 제품은 생산과 소비 사이에서 여러 물류 단계를 거친다.
그 과정에서 어떤 화물은 항만을 지나고, 어떤 화물은 전용 탱크에 저장되며, 다시 배관과 운송설비를 통해 이동한다.
항만의 거대한 저장탱크는 단순히 화물을 쌓아두는 시설이 아니다.
산업의 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보관과 운송의 중간 단계를 담당하는 물류 기반시설이다.
1993년 설립된 대아탱크터미널은 액체화물 보관과 파이프라인 운송, 항만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눈에 보이는 것은 거대한 저장탱크지만, 그 뒤에는 산업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물류의 흐름이 있다.
대아탱크터미널의 사업은 바로 그 흐름과 맞닿아 있다.
기업정보
기업명: 대아탱크터미널 주식회사
대표자: 고혁주 / 김기형
설립일: 1993년 7월 1일
기업형태: 중소기업 / 외부감사 대상
주요 사업: 액체화물 전용 탱크터미널, 위험물 보관창고, 파이프라인 운송, 수상화물 취급, 항만시설 운영
본사: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325, 13층
대표전화: 02-3476-5149
종업원: 49명(2025년 말 기준)
조달플러스 미디어 | 기업소식
본 콘텐츠는 기업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주요 사업과 기업 현황을 소개하기 위해 작성됐습니다. 해당 기업의 공식 입장이나 광고·협찬을 의미하지 않으며, 공공조달 관련 내용은 사업 연관성에 대한 일반적인 검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