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여대 생활관 재공고, 디자인하디 16억9천만원 투찰
한양여자대학교 학생생활관 공사 재공고 개찰에서 주식회사 디자인하디가 1,692,378,645원으로 선순위에 올랐다. 27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입찰은 현장설명 참석과 최근 다중거주시설 시공실적을 참가 조건으로 둔 것이 특징이다.
개찰 결과
9월 8일 오전 11시 개찰에서 주식회사 디자인하디가 1,692,378,645원을 투찰했다. 예정가격 1,905,462,500원 대비 약 88.82% 수준이다. 개찰 결과에는 업체명과 투찰금액이 함께 표시돼 있다.
공사 개요
한양여자대학교가 식품영양관에 학생생활관을 조성하는 공사로, 나라장터 공고번호는 R26BK01705222-000이다. 8월 31일 재공고됐으며 사업기간은 학교와 별도 협의하는 조건이다. 실내건축공사업 또는 건축공사업 등록업체가 대상이다.
경쟁 규모
개찰 참가업체는 27개사다. 이 공사는 일반적인 면허 요건에 더해 최근 2년 이내 기숙사·교육연구시설·숙박시설 등 다중거주시설 관련 준공 실적과 현장설명회 참가를 요구했다.
예정가격·기초금액
예정가격은 1,905,462,500원, 기초금액은 1,900,000,000원이다.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추정가격은 1,727,272,727원으로 제시됐다.
A값
공고 정보에 표시된 A값은 0원이다. 이 입찰은 공고문에 제시된 예정가격과 88.745% 낙찰하한율을 중심으로 가격 조건을 살펴볼 수 있다.
순공사원가
공고 정보의 순공사원가는 1,650,132,735원이다. 기초금액과 별도의 원가 정보로 제시돼 있으며, 참가업체의 공사비 검토 기준이 된다.
적격심사
공고문은 일반적인 시설공사 적격심사 점수 방식 대신, 예정가격의 88.745% 이상을 써낸 업체 가운데 최저가격 입찰자를 계약상대자로 결정하는 방식을 적고 있다. 가격 이전에 최근 2년 시공실적 자료 제출과 현장설명회 참석 여부가 참가 자격을 가른다.
공동도급
공고 정보에는 공동수급협정서 제출 방식이 설정되지 않았다. 참가업체는 각자 면허·서울 소재·실적 요건을 충족해야 했다.
실무 체크포인트
재공고에서는 실적심사자료 제출 마감이 9월 2일 오후 6시, 현장설명회가 9월 3일 오전 10시로 잡혔다. 유사 공사 입찰을 준비한다면 투찰일뿐 아니라 실적자료, 현장설명 신청, 입찰보증서 접수 시한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 건축공사업 등록업체는 전문공사 시공자격과 등록기준 충족 여부도 확인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