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찰·계약

부광산업개발 10억 투찰… 서소문청사 강당 공사 개찰

서울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강당 리모델링공사 개찰에서 주식회사 부광산업개발이 1,002,124,000원으로 선순위에 올랐다. 631개 업체가 참여한 이 공사는 청사 운영 공간을 대상으로 하는 장기계속계약이다.

개찰 결과

9월 8일 열린 개찰에서 주식회사 부광산업개발이 1,002,124,000원을 투찰해 1순위를 기록했다. 공고의 낙찰하한율은 88.745%이며, 가격 순위에 이어 적격심사 절차가 적용된다.

공사 개요

서울특별시가 발주한 ‘서소문청사 후생동 강당 리모델링공사(장기계속)’는 공고번호 R26BK01691462-000의 건축 유지보수 공사다. 전체 공사기간은 착공일부터 5개월이며, 1차 공사는 2개월·약 4억3,495만 원 규모로 예정됐다. 연금매장과 구내식당이 운영 중인 청사 공간에서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경쟁 규모

개찰에 참여한 업체는 631개사다. 서울 지역 제한 입찰로 진행됐으며, 건축공사업 또는 토목건축공사업 등록 업체가 대상이었다.

예정가격·기초금액

예정가격은 1,121,396,600원, 기초금액은 1,110,115,000원이다.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추정가격은 1,009,195,455원이다. 예정가격은 기초금액을 바탕으로 복수 예비가격 추첨을 거쳐 개찰 때 확정됐다.

A값

입찰가격 평가에서 적용하는 A값은 61,264,252원이다. 국민연금·건강보험료, 퇴직공제부금비,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안전관리비 등 가격 평가와 사후정산에 영향을 주는 항목이 포함된다.

순공사원가

공고에 제시된 순공사원가는 908,730,673원이다. 예정가격 중 순공사원가의 98% 미만 투찰을 배제하는 기준이 적용돼, 하한율만 보는 가격 검토로는 부족하다.

적격심사

이 공사는 추정가격 10억 원 이상 30억 원 미만 시설공사 평가 기준을 적용한다. 예정가격 이하이면서 낙찰하한율 88.745% 이상인 최저가격 입찰자부터 심사하며, 종합평점 95점 이상이 낙찰자 결정 기준이다. 시공경험은 실적으로 참가자격을 제한하지 않은 입찰 기준으로 평가한다.

공동도급

단독이행과 공동이행방식 공동도급이 모두 가능했다. 공동수급체는 대표사를 포함해 2개사 이내이며 각 구성원의 최소 지분율은 5%다. 협정서 제출 마감은 9월 7일 오후 6시였고, 대표사 승인은 입찰서 제출 전에 이뤄져야 했다.

실무 체크포인트

이 공사는 건설업 상호시장 진출을 허용하지 않는 종합공사다. 서울 소재 요건과 건축 관련 면허를 갖추는지, 공동수급협정서가 실제로 승인됐는지, A값과 순공사원가 기준을 가격에 반영했는지가 핵심 확인 항목이다. 청사 내 기존 시설 운영과 병행하는 공사라는 점도 공정 계획에 반영해야 한다.

출처

나라장터 공고 R26BK01691462-000 · 서울시 공고문·입찰 조건 · 개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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