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찰·계약 관리자

낙찰 통보 다음 날, 계약 담당자가 가장 먼저 확인할 것

낙찰 소식을 받으면 기쁨보다 일정표를 먼저 펼쳐야 합니다. 계약보증, 서류 제출, 착수 준비가 짧은 기간 안에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첫날에는 발주기관의 통보문에서 계약기한과 담당자 연락처를 확인합니다. 그다음 공고문과 제안서에 약속한 인력·납기·규격을 다시 대조합니다. 입찰 당시 가능했

낙찰 소식을 받으면 기쁨보다 일정표를 먼저 펼쳐야 합니다. 계약보증, 서류 제출, 착수 준비가 짧은 기간 안에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첫날에는 발주기관의 통보문에서 계약기한과 담당자 연락처를 확인합니다. 그다음 공고문과 제안서에 약속한 인력·납기·규격을 다시 대조합니다. 입찰 당시 가능했던 조건이 계약 시점에도 유지되는지 보는 과정입니다.

둘째 날에는 계약보증 방식과 필요서류를 정리합니다. 담당자 한 명에게 맡기기보다 보증, 세무, 수행 부서의 책임자를 나눠 지정하면 누락이 줄어듭니다.

가장 위험한 행동은 낙찰금액만 보고 바로 발주기관과 일정을 확정하는 것입니다. 내부 공급 가능성과 인력 투입일을 확인한 뒤 합의해야 변경계약이나 지체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