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조달관리사 첫 시험 오늘 원서접수 시작…나라장터 실무도 전문자격 시대
공공조달 실무를 다루는 첫 국가기술자격인 ‘공공조달관리사’가 본격적으로 첫 시험 절차에 들어갑니다. 조달청에 따르면 2026년 제1회 공공조달관리사 필기시험 원서접수가 오늘인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됩니다. 첫 필기시험은 10월 3일 실시될 예정입니다. 공공조달관리사란 무엇인가요? 공공조달관리사는 공공조달 전
공공조달 실무를 다루는 첫 국가기술자격인 ‘공공조달관리사’가 본격적으로 첫 시험 절차에 들어갑니다.
조달청에 따르면 2026년 제1회 공공조달관리사 필기시험 원서접수가 오늘인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됩니다. 첫 필기시험은 10월 3일 실시될 예정입니다.

공공조달관리사란 무엇인가요?
공공조달관리사는 공공조달 전 과정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신설된 국가기술자격입니다.
조달기업뿐 아니라 공공기관 조달담당자, 공공조달 분야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학력·경력·연령 제한 없이 응시할 수 있습니다. 시행기관은 한국산업인력공단입니다.
필기시험은 객관식 80문항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실기시험은 필답형으로 2시간 30분 동안 치러집니다.
필기시험 응시료는 19,400원이며, 실기시험 응시료는 20,800원입니다.
올해 첫 시험 일정은?
2026년 시험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필기시험 원서접수는 9월 14일부터 17일까지이며 시험일은 10월 3일입니다. 필기 합격자 발표는 10월 12일입니다.
실기시험 원서접수는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이며 시험은 11월 14일,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18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조달기업이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나라장터 입찰을 실제로 진행해 보면 단순히 전자입찰서만 제출하는 것으로 업무가 끝나지 않습니다.
입찰공고와 참가자격을 확인하고, 계약방법과 평가기준을 분석하며, 계약 이후에는 납품·검사·대금청구 등 계약이행 과정까지 관리해야 합니다.
공공조달관리사 도입은 이처럼 복잡해진 공공조달 업무를 전문적인 실무 영역으로 체계화하려는 움직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조달청은 표준교재와 온라인 교육 콘텐츠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과정은 공공조달의 이해부터 계획 분석, 계약 관리 등 실무 전반을 다루도록 구성돼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는 구분해야 합니다.
공공조달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해서 모든 나라장터 입찰의 참가자격이 자동으로 생기거나 낙찰에서 직접적인 우대를 받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실제 입찰 참가자격은 해당 공고에서 요구하는 업종, 면허, 기업확인서, 실적, 직접생산확인 등 개별 조건에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
조달기업 실무자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자격시험 준비와 별개로 실제 공공입찰에 참여하려는 기업은 나라장터 경쟁입찰참가자격 등록 상태와 회사가 참여할 수 있는 업종을 먼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심 공고를 발견했다면 공고 제목만으로 참여 가능 여부를 결정하지 마시고 공고문과 과업지시서, 규격서, 시방서, 설계도서, 제안요청서, 평가기준 등 해당 공고에 첨부된 자료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공공조달관리사 첫 시험이 시작되면서 공공조달 역시 단순한 ‘투찰 업무’를 넘어 전문적인 계약·조달 관리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본 글은 일반적인 공공조달 정보를 정리한 참고자료입니다. 실제 참가자격과 계약조건은 해당 입찰공고문 및 첨부서류를 우선하여 확인해야 합니다.
#공공조달관리사 #공공조달 #나라장터 #조달청 #공공입찰 #입찰공고 #전자입찰 #나라장터입찰 #입찰참가자격 #조달기업 #공공계약 #조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