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사례 비드랩

전기공사 적격심사, 시공능력 점수를 점검한 예시

전기설비 교체공사(정정 공고) 검토 예시.

전기공사 공공입찰에서 낙찰 하한율을 통과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시공능력평가액(시공능력 점수)'과 '경영상태(신용평가등급)'를 연계해 점검하는 실무 시뮬레이션 예시입니다.

1. 가상의 입찰 공고 조건 관련 이미지

1. 가상의 입찰 공고 조건

  • 공사명: OO지자체 청사 전기공사 소방 및 전기설비 개보수

  • 추정가격: 약 8억 원 (중소규모 전기공사)

  • 적격심사 기준: 전기공사업체 적격심사 세부기준 (추정가격 10억 원 미만)

  • 요구 조건:

    • 시공능력평가액(시공실적): 최근 3년간 해당 공사 추정가격의 일정 배수 이상 (예: 추정가격의 1배 이상인 8억 원 이상 보유)

    • 경영상태(신용평가): 신용평가등급 BBB- 이상 필수

2. 실무자의 시공능력 및 경영상태 사전 점검 과정

  • STEP 1. 시공능력평가액(시컨액) 한도 확인

    • 점검 내용: 우리 회사의 최신 '시공능력평가 공시' 상 전기공사 시공능력평가액이 공고문에서 요구하는 기준(8억 원)을 넘어서는지 확인합니다.

    • 실무 체크: 만약 우리 회사의 시공능력평가액이 7억 5,000만 원이라면, 추정가격 8억 원짜리 공고에는 참가 자격 미달로 투찰을 하더라도 적격심사 단계에서 즉시 탈락합니다. (공고문 상 허용하는 유사실적 인정 범위나 합산 방식이 있는지 추가 검토 필요)

  • STEP 2. 경영상태(신용평가등급) 만점 기준 대조

    • 점검 내용: 전기공사 협회나 신용평가기관을 통해 발급받은 '신용평가등급 확인서'의 등급을 확인합니다.

    • 실무 체크: 해당 발주처의 적격심사 표상 '전기공사업' 경영상태 만점 기준이 'BBB- 이상'일 때, 자사의 등급이 'BB+'라면 배점 한도에서 감점을 받게 되어 투찰 하한가율을 맞추더라도 종합 점수에서 밀릴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입찰 전 신용등급 상향이 불가능하다면 투찰률을 더 높여야 하는지 전략을 수정해야 합니다.

  • STEP 3. 공동도급(분담이행방식) 활용 검토

    • 점검 내용: 자사의 시공능력이나 경영상태가 단독으로 기준에 미달할 경우의 대응책을 점검합니다.

    • 실무 체크: 지역 내 동종 면허를 가진 업체와 분담이행방식 또는 공동이행방식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각사의 시공능력평가액과 실적을 지분율에 따라 합산했을 때 8억 원을 초과하는지 시뮬레이션을 돌려봅니다.

3. 점검 결과에 따른 최종 대응

  • 위 시뮬레이션 결과, 시공능력평가액이 부족하거나 신용등급 유효기간이 임박한 사실을 입찰 마감 3일 전에 발견하여, 급하게 공동도급 파트너를 물색하거나 신용평가 긴급 갱신을 신청함으로써 부적격 탈락 위기를 사전에 방어할 수 있습니다.

전기공사 입찰은 단순히 최저가 투찰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시공능력 점수와 경영상태 배점을 미리 계산해 본 뒤 '적격심사 95점 이상'이 확실시될 때만 전력을 다해 투찰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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